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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로이야기

133. 7월 21일 에듀프로이모저모
에듀프로아카데미
2020-07-22

드디어 뜨거운 여름 날씨가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의외로 선선한 날씨 때문에 여름이 기다려 진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정말 제대로 뜨거운 여름이 시작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 되면서 캠핑이나 나들이 인파가 많아지고 있어 캐나다 당국에서는 코로나 재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물리적 거리두기를 좀더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달 넘게 유지 되어온 BC 주의 적은 확진자 수로 인해 시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조금 누그러트린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의 소리가 높아 지고 있는데요. 코로나 이전의 일상적인 생활로 절대 돌아 가서는 안 된다는 점을 상기하고 전 세계 적으로 시민 하나하나가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켜나가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그 동안 캐나다 이민국의 비자 승인 속도가 상당히 늦어 졌었는데요. 9월 학기 개강을 앞두고 유학생들을 위한 빠른 유학 비자 승인을 위한 “패스트 트렉 비자 발급 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임시 제도는 서류 미비 등의 이유로 아직 완성된 학생비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없는 신청자 가운데 온라인으로 캐나다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고자 하는 임시 유학생들을 위한 조치 입니다.

2020년 9월 15일 전까지 온라인으로 학생 비자 신청서를 제출한 학생들은 이번 조치에 따라 캐나다 교육기관의 입학허가서와 잔고증명서 입증시 1단계 승인(approval in principle)을 받아 온라인 학습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후 학생비자에 대한 2단계 최종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생체 인식 정보(바이오메트릭스)와 이민 신체검사, 범죄경력조회회보서와 같은 필수 서류들을 추가로 제출하면 됩니다. 이민부는 모든 서류를 준비해 학생비자 신청서를 제출한 신청자의 승인 처리 역시 우선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리고 캐나다내에 머무르면서 유학 비자 연장을 신청한 경우에는 생체 인식 정보(바이오메트릭스)를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기사 출처 – Vanchosun)